달님이 두개
윤화진
마음먹고 떠난 여행에서
하늘에 달님 둘이 사이 좋게 떴어요
하나는 마음의 달이고
다른 하나는 시의 달이였어요
마음 찾아 떠나는 지쳐 버린 시인을
위로해 주자고 상의했어요
1번 달이 마음열고 꽃씨를 뿌렸어요
2번 달이 꽃씨를 받아 삼키며 노래를 불렀어요.
베토벤의 월광곡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가 되서
삶의 지친 시인을 위로 했어요
달님이 두개가 되서 좋아요
감사하며 고향으로 돌아 같어요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되외며 돌아 갇어요
윤화진
마음먹고 떠난 여행에서
하늘에 달님 둘이 사이 좋게 떴어요
하나는 마음의 달이고
다른 하나는 시의 달이였어요
마음 찾아 떠나는 지쳐 버린 시인을
위로해 주자고 상의했어요
1번 달이 마음열고 꽃씨를 뿌렸어요
2번 달이 꽃씨를 받아 삼키며 노래를 불렀어요.
베토벤의 월광곡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가 되서
삶의 지친 시인을 위로 했어요
달님이 두개가 되서 좋아요
감사하며 고향으로 돌아 같어요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되외며 돌아 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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