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3일 월요일

봄 비 / 윤화진

 봄 비
              윤화진

간밤에 내린비
만발한 벗꽃 시샘하 듯
돌아 갈 길 못찾아
꽃잎 앞 새워 울고 있네
구슬 같은 눈물이
꽃입 인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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