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3일 월요일


        부활의 기쁨
                             
                              - 부활절 음악회에서 낭송시-




                                   윤화진

구스타브 말러의 부활교향곡은
무거운 북소리로 시작했어요.
바로, 부활의 소리였어요.

오늘, 우리 작은 음악회
주님은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오셔요

부서지는 무거운 북소리로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세요 
주님 향해 이름 모를 벽을 허물고
우리 모두 새롭게 태여나야 해요.

부활의 기적은 믿음으로 이어지고 
기쁨과 슲음으로 살아온 세월
천국의 계단앞에 기쁨의 기도를 드려요
지금 서 있는 이자리 
주님의 은총으로 내리는 
새봄의 음악회를
부활의 기쁨으로  나누고 있어요,

부활의 약속은 영원히 기억되고
눈물로 기도를 드리고 있어요
부활교향곡 4 악장이 모두 끝날때 까지
감사의 기도를 기쁨으로  드리고 있을게요
부활의 기쁨은 영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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