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오 여행에서 윤화진 남해 작은섬 사량도 돈지 마을에 지리산을 바라보는 작은 산이 있는데 지리망산이라 합니다. 지리망산 중턱, 등산객도 감히 다니지 못하는 험한 바위돌이 펼쳐 있는데 그곳에 예수님이 서서 급히 떠나는 모습의 바위를 찾아 냈지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쿼 바디스 바위'라 스스로 이름 짖고 정신없이 바라보다 엠마오의 축복으로 받아드려 여기 축시를 봉헌합니다. " 주님, 어디를 그리 급히 가시나이까 저들이 여기에 모시기가 부족하시옵니까 저 세상 죄인들을 구원하려 그리 급히 떠나야 합니까 지금 머므신 지리망산 중턱은 험한 바위 산이 옵니다. 늘 떠나시는 길, 이제 산길을 돌아서 편히 돌아 오소서 우리의 죄가 곧 나으리다 우리가 편안하리다' 2012/4/14일 지리망산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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