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된 사회의 불편한 진실
윤화진
지구상의 공정한 사회는 없다
지구상의 불공정한 사회는 없다
지구상의 종이 울리지 않는 곳은 없다
지구상의 종이 울리는 곳은 적다
종이 누구를 위해서 울리는 지 아는 사람은 없다
아니, 없는 것이 아니라 적다
핵 폭탄이 왜 개발되는 지 아는 사람은 적다
핵 폭탄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아는 사람은 적다
벼랑 끝으로 걷는 사람이 있다
돌이 선물이라 떠 벌리는 시인도 있다
좁은 길에서 혼자 인사하는 사람도 있다
종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울려야 한다
그 종소리는 아름다워야 한다
교회가 지구상에서 살아지는 날 하나님이 내려 오신다
주치의 선생의 불편한 진실을 들어 봤다.
'나는 100만원 건축헌금 냈는데 우리집 주중 하루 가정부가
500만원 헌금 했다'고 '이건 아닌데 라고'
모두 악에서 구원 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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