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여인 이야기
-The Woman Who Died In The Sleep 시를 읽고-
윤화진
사투는 없었다
조용히 마무도 모르게 '그 선'을
넘어 가다
잠자는 여인 자신도 몰랐다
신의 최고의 축복
아름다운 모습만 남기고
아무런 상처도 없이
그 험하다는 산을 혼자서 넘어
꽃핀 새길을 떠나야 했다
좋아하는 시라도 한 수
읽을 걸 그랬다
주. 최근 미국 에모리대학 시낭송회 Linda Gregerson 교수
자작시의 느낌을 적다. 거의 한 달을 이 시의 제목과 싸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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