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화진 늘 하시는 신부님의 강논이 오늘은 좀 길어졌다. "실은, 나도 죽음은 좀 두렵다고" 그렇지 않은 줄 알었는데 나는 요지음 죽음을 미화하고 시적으로 승화해서 인생에서 가장 숭고하고 쾌적한 한 이벤트로 보고 있었는데, 신부님 말씀에 실망이다 초상집 장래식장에서 신부나 목사나 스님이나 죽음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 하고 유족들을 위로한다. 올커니,끝이 아닌 시작 영생으로의 알 수 없는 시작이다 죽음이 왜 두려울가 ? 아름다움 시작일 뿐인데 죽음이 두려운 것은 삶의 끝을 노치기 싫은 막연한 미련과 집착이다. 죽어서도 앞날이 걱정이다 모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헤 아름다운 시로써 시작해요 시는 곧 죽음을 시작하는 행위에서 더 빛이 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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