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일 목요일

나의 시계

                                                                                                                       
                
   윤화진                                                                



멋진 최신 디사인의 나의 시계
손목에서 풀어만 놓면 서버린다

몇번 시계방에서
손을 봤는데도 마찬가지다

아! 시계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은 나의 체온이 필요했다
시계가 시간을 움직이눈 것이 아니라
시간이 시계를 움직이고 있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하느님의 체온으로 돌아 가지 않은가
하느님이 사랑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었다

보지 안어도 사랑이다
나의 시간은 사랑을 알고 있었다



사랑이 시간과 인간을
온 우주를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는 사랑이 무었인지 아직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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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여러개의 시계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계가 투정을 부린다. 시간을 사랑해야지. 가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말이다.
    시하사 회장 윤화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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