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작은 不二門

                                윤화진

미소 짖는 여래상이 기다리고 있다
작은 不二門을 통해서
그 미소를 볼수 있다
열반은 바라지 않어요

나도 조용히 세상을 향해서 미소짖고 십지요
이기고 웃기보다 저주고 미소 짖고
지고 웃으면 실성했다고 하지요

모두 승자만 되려해서
서로 어려워 지고 있지요
영원한 승자도 없고
매번 지는 패자도 없어요
승자의 저주 또는
임계점에 이른 패배주의가 문제지요

모두 不二門으로 초대됬어요
함게 들어가 여래의 미소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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