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사
시하는 사람들의 약자로 고유어의 조형어 입니다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詩畵, 사랑 하기
윤화진 글 / 정호문 그림
사랑
서로 바라 만 봐도
서로 그리워 만 해도
이 세상 살며 받은
최고의 선물 이지요
말하지 않어도
작은 몸 짓 하나로
열븐 눈 짓 하나로
서로를 알아 차려
편하게 지내지요
사랑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승화되어
시와 그림으로 맞나면
한 울타리 살림은
예술 작품이지요
하루 하루 즐거운 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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