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0일 금요일



    江山 대하여
                          윤화진

사람들은 지금 강산을 즐기는데
민족에게 강산은 늘 써움 터였어
물려 받은 강산을 지켜야 했다

민족/애국 시인은 강산을
늘 슲으게 을픈다
백두산은 아직 비극의 상징
빼앗긴 민족의 정기라고
천지를 어덯게 즐겨야 하는가?
찾어야 한는 난감한 절규
역사 속의 소유권
언젠가 地神이 풀어 주겠지

"강은 프르고 산은 높은데
인걸은 간데 없고 지는 해 만..."
노스탈차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존재와 실존
있는 그대로가 좋다
억지 혼돈은 싫어

강산은 그대로 즐기는
삶의 터전이면 좋겠다
민족 애국 하지 말고
너무 자랑만 하지 말고
싸움터로 기억하지 말고
관광지 돈 벌이로 생각지 말고
더 더럽히지 말고
잘 지켜 나가면 되겠네


*  영국의 유명한 문호 사뮤엘 존슨은 갑자기 부르 짖는
   애국를  할 말이 없는 "비겁한자의 도피처'라고 했다.
   애국을 부르 짖으면  이는 이미 애국이 아니라 는 것이다.
   세금 잘내고 법 잘지키고 선거 바르게 하고 "국민노릇"
   조용히 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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