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反詩6  정당한 不正

                                윤화진

부정이 부정한 것이라고 
못 느끼는 DNA가 있을까?
부정은 오래 정당화 될까?
부정한 것은 인간가치를 쇄퇴시킨다
정당한 부정이 있을가?
안락사의 자비
예산이 거덜나는 복지 포풀리즘
경제성장의 성과가 빛나는 기적들
노조도 한 목하려고 아우성이고
직업병의 유방암은 가리위 지고
빈곤의 골은 너무 깊고
번영의 열망은 하늘을 찔렀다
악의 꽃의 향기는
코를 마비 시켜도 정당화 됐다 
잘 살게 됐지 않었느냐?
무슨 잔소리가 많으냐고
역사는 영광 만을 기록 하려 한다
깨어 있는 약이있다
도장 잘 찍기다
아니면 예전 처첨 혁명?
5 16을 바라보던 시대
손벽을 치고 있었지
정당한 부정이 미묘하게 느겨 지던 기억
기관차는 개가 짖어도 달려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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