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 윤뢰진 그리움을 안개로 가릴 수 있을 까? 못 잊어 떠난 겨울 나그네 보리수 한잎 봄이되어 돌아 오니 피 맺친 파란나비가 되버렸네 님께로 날아 가려하오 안개를 거처주오 맑은 하늘 훨훨 날아 그라움은 가득 안고 석양이 지기 전에 분흥색 장미같은 님께로 가려하오 보리수 뒤로하고 떠난 겨울 나그네 다시는 싫어요 보리수 한 잎 따서 다시 떠나고 싶지 않어요. 파란나비의 비극은 싫어요 떠나던 날 안개속의 그리움 다시는 하지 않으렵니다. 어찌, 그리 그리움만 안고서 떠날 수야 있겠소 * Schubert 의 가곡 겨울나그네 중의 보리수의 비화를 아시나요 ?. 그 곡과 가사를 한번 시간이 되면 다시 감상하기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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