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8일 월요일


  이상한 컨셉/ Concept 이야기
                                      다니엘 윤

걸인 둘이 구걸 방식을 가지고 다투고 있었다
무슨 이야기 인가 귀를 기우렸다
'야 임마 너는 '컨셉'이 틀렸어, 좀 더 노력을 해야 해
밤 낮으로 똑 같이 하면 누가 돈을 주냐'
아! 구걸방식도 연구돠어야 하는구나
가급적 더 불상해 보여야 한다
지하철 안에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멧세지를 전달해야 한다
연구 개발하고 잘 집행해야 한다
자비와 자선이 잘 요리되고 있었다
얼마전 까지 가장효과적인 방식은 앵벌이 였는데
요지음은  아동 학대로 그 것도 마음데로 못 하는 모양이다
컨셉의 시대에 주거니 받거니 시달리며 살어야 한다
상대 설득의 '건셉주의'
혹시 정치 이념 신앙 같은 것도 이런 것 아닌가?
순수의 자비와 이해는 물 건너 가고
잘 보고 잘 믿고 잘 살어야 한다
특히 잘 믿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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