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약속의 땅
                         윤화진

반도로 가자, 가난땅으로 가자

조상 대대로 이어온 아세아 동북 쪽
대륙에서 토끼처럼 오롯이 솟은 곳
반도에 흐르는 민족의 정기 안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반도로 가자
남북 통털어 어디 모세 같은 지도자 없소

여기 또다시 검은 발톱을 내밀고
피 흘리며 찾은 땅에 억지 쓰며 도사리는
납짝한 염치 없는 놈들
그렇게 후려처 먹고도 미안하지도 안은 듯
우엉 부엉 주절대여 독도를 탐내다니

이놈들 독도에서 손 때지 안으면 혼내주어야 한다
이념은 달라도 약속의 땅에 함게 사는 한민족
일본과 싸울때는 함게 하자 
그리고 덤으로 통일도 하자 
약속의 땅은 통일된 우리를 기다린다

단세포적 단순 논리가 우습게 드린다
동북아의 국제정치의 역학구도에서 이념이 민족을
초월하는 기세는 언제까지 계속될가?
모세가 사막에서 헤매고 죽기 살기도 기도 할때
단순 논리, 민족을 살리려는 계시와 일념 뿐이였다
단일 민족의 통일은 출애급기 처럼
그렇게 단순하게 올 수도 있다
비록 수십년이 걸렷지만..

미치고 분노할 수 밖에 없어서
일본놈들 혼내줄 방법은
방어보다 선제 공격 위협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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