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에 대하여
윤화진
사람들은 늘 강산을 즐기는데
민족에게 강산은 써움 터였어
물려 받은 강산을 지켜야 했다
시인은 강산을
늘 슬프게 읊은다
백두산, 아 아직 비극의 상징
천지는 지금 어덯게 즐겨야 하는가?
되 찾어야 한다는 난감한 절규
地神이 풀어 줄 지고의 줄기
강은 프르고 산은 높은데
인걸은 간데 없고 지는 해 만 서산에..
반복되는 노스탈차 여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존재와 실존
고뇌라는 실존, 아! 혼돈은 싫어요
강산은 대대로 즐기는
삶의 터전이면 족하다
자랑만 하지 말고
싸움터로 기억하지 말고
관광지로 생각지 말고
더 더럽히지 말고
잘 가꿀 우리의 몸과 마음이지요
* 영국의 유명한 문호 사뮤엘 존슨은 갑자기 부르 짖는
애국은 할 말 없는 "비겁한자의 도피처'라고 했다.
세금 잘내고 법 잘지키고 선거 바르게 하고 "국민노릇"
잘 하고 환경을 잘지키면 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