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 먼 천국 이야기
윤화진
험한 징검다리 건너
침침한 돌문이 잠겨있네
여기 무사히 통과해야
천사의 안내를 받어요
뭉크의 절규의 다리를 얼마나
걸어왔던가
바다가 칠흑처럼 깜깜해도
거기 지나 천국이 있다고
참말을 거짓처럼 말하는 교회
멀리 천국가는 길의 중간 정거장
여기 좀 쉬어 가려해도
해서는 안된다고 한면서도
온통 헌금 이야기
천국가는 입장료 처럼느껴저
조용히 혼자 기도하는 신도는
더 행복해 보여
성당이 무슨일로 이자를 내는지
돈 빌려 무었하는지 궁금하네요
현금인출기도 없이 교회는 적자로
운영되고 있는지
쎄일을 더해야 하나보다
머나먼 천국
가도 되고, 안가도 되는 지
더 알어 봐야 하겠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