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눈 윤뢰진 이태리 남부 관광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경치다 시각 장애 흑인 청년이 친구와 뻐스 맨 앞 좌석에 안져있었다 내 머리는 텅 비어지고 마음을 흘리고 있었다 나의 관광은 그 흑인 얼굴을 바라보는 것으로 끝이 났다 계속 웃고 있었다 *** 이 대목에서 나의 이름의 '화' 짜가 싫어 '뢰' 짜로 바꾸어 쓴다. 왠지 모르겠다. 뢰짜가 갑자기 좋아 졌다. 일상의 탈출이다. 우리 문명의 관광의 의미를 되 색인다. 마음의 위로? 글세 사람을 바라보는 기술(예술?)이 더 필요한 시대이다. 하이구로 한다면 이런 시가 되리라 마음의 눈 아름다운 경치 마음으로 바라 보면 더 즐거울 까? 아름다운 사람 마음으로 닥아 서면
더 마음에
들 까?
언어 표현의
불충분성!
아름다움이란 미적 감각만은
아니다.
기분 좋은 ? 유괘함?
장님 관광객을 바라보는 뼈저린
심경의
반대 말.. 굳이 뜻을 찾아낼
필요가 있는가?
시를 쓴다는 괴벽일
뿐이다.
먼저 사람이 되야
하겠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