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 핵 윤뢰진 시란 것이 모두 다 읽을 거리가 못 되지요 시인은 뢰관을 당길때 까지 흐느적 거려요 한 두게 핵을 찾으려 헤메다가 혹시 찾으면 혼돈이 시작되고 타락의 문으로 들어가지요 자만 비슷한 같은 거에요 도적이 금은방 문고리 틀듯해요 시인은 손님울 달래고 몸치장도 하고 금은 보석으로 핲날을 약속합니다 실은 시 보다 금은 보석을 더 좋아 하지요 시 없이 못 산다고 해메 다녀도 강가의 싸리나무 만도 못해 흐르는 강물위에 시큼한 시의 핵을 흘려 보내죠 ** 시인이 금은방 주인들 처럼 보인다. 금은 보석을 차려 놓고 사라고 부축인다. 세상은 보지 못했던 금은 보석을 흠모한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유치한 심리적 타락이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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