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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관에의 초대 -열심이 일한 사람들- 윤화진 둘째 딸 소수민족 인권 변호사 본희가 백아관에 초대됬다 오바마와 함게 사진을 찍는다고 새벽 전화를 받었다. 깜짝 놀란 잠결, 나에게 처음으로 기쁜소식을 전한다 나에게는 '처음'이 소중했다 오랜 세월에 걸친 미국생활 힘들고 난관도 많았다 지구상에서 받는 최고의 초대이다 American Dream이 이루어 졌다 나에게는 흑인 대통령이여서 의미가 더 크다 유엔 사무총장을, 세계은행 총재를 배출했다 아무 것도 아니다 모두 어렵게 열심이 일한 것 뿐이다 신은 열심이 일한 사람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에게는 '어렵게 열심'이 가슴을 흔든다 세계의 최고를 상징하는 백아관은 열심이 일한 사람의 하얀 집이였다 나에게는 최고의 상징보다 열심이 일한 사람이 더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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