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6일 토요일


    Peace be with you always

                                윤뢰진

살다가 불편하거나
괴로운 일이 왜 없겠어요

자본에 반항한 맑스
짖누르는 교권에 도전한 루터
염세주의 니체
실존으로 달려간 가뮤
체념에서 벋어나는 보들레르
버티다 못 견뎌서 절규한 뭉크
사물과 사태에 대해서 많은 Anti 들이
달관하는 시점이 있었을가

나는 지금 모든것이 좋아 보이고
모든 것이 선해 보이고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인다
제3의 눈이 열린다*

혹시 정신 나간 것은 아니갰지요?
적어도 뻔뻔스럽지는 않고
누구 흉내 내지도 않어요
다만 흥을 돗고 모두 좋아 하려하지요
해보세요 시를 해보세요
평안해져요
Peace be with you always

  주; 성령 불심 득도, 그런거 아니고 
       평상심에서 울어나는 하나의 새로운 눈,
       達觀/詩心이라 할까? 아직 잘 모르겠다. 
       마음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모든 것과 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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