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진
Parra 의 대표적인 반시 '퀴스" 를 여기 소개 합니다. 이 시를 통해서 반시의 정서와 특성 그리고 그 기법을 좀 자세히 드려다 봅니다.
퀴스 Nicarno Parra
나는 누구에게도 그 권리를 주지않는다
나는 차라리 넝마 조각을 믿는다
나는 누구에게도 그 권리를 주지않는다.
나는 棺을 나른다
나는 棺을 나른다.
나는 뛰약볓아래 우수광스레 보인다.
소다수통 꼭지가 터저 버렸어
나는 울화통이 터저 죽을 것 갇아
I give no one the right
I worship a piece of rag
I tansport coffins
I tansport coffins
I give no one the right
I look ridiculous in the sunlight
Scourge of the soda fountain
I am dying of fury
우선 위의 시를 읽고 나면, 무슨시가 그래 하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첫째 그 제목을 보면
시의 주제의 내용을 예측 할수 없읍니다. 아주 심각한 화자의 의도를 아주 단순화된 속어로 전달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시의 특성이고 이를 통해서 오히려 멧세지를 더 강력하게 전달 하는 기법입니다. 영문으로 보면 더욱 그어휘나 단어가 중학생수준 정도이고 낭만적인 고전적 장식어는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읍니다.
시의 각행은 "나"의 1인칭 의 반시 전형을 보이고 시인과 반시의 추창자-Protagonist- 가 일치를 이루어 시인의 주제에대한 지정성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이상의 "오감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형식이 단순화 되었다고 내용자체가 단순한 것은 아닙니다.
"나"는 神權으로부터 받은 나의 권리를 세상의 어떤 권력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 그런 엄청난 권리를 단순히 "그권리" 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화려하개 차려 입은 신부보다는 "차라리 넝마조각을 믿느다"라고 풍자하고 냉소까지 합니다. 반시의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이 지삳의 권력에 대항하여 자신은 "뛰약볓아래 우스광스런 장례사"로서 언어의 대층적인 유머어로 자신을 니춥니다.
더우기 마지막 2행은 은유 와 직설법의 나열 도는 倂記- juxtaposition- 기법으로 "소다수 통이 터지고 자시의 울화통이 터지는 모습"으로 비유됩니다 이모든 단순한 요소들이 반시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읍니다. 최근 우리 주변에서 가장 반시적, 은유적 유머를 한나 인용합니다. 신부님이 출산장려 강의 모임후에 "내가 인구감소의 주범입니다. 역적입니다" 아!! 반시의 주창자로서 감탄을 터트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반시성의 압권입니다.
"반시의 고민"은 다음 4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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