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보고만 있어요
몸이 점점 무거워 져요
마음도 정신도 무거워 져요
날아 가는 새들도 힘들어 보여요
살어 가는 사람들 피곤해 보여요
내 마음 때문인가 물어봐요그렇지는 않데요
세상은 럭비공 처럼 튀고
탐욕은 넘처흐르고
왜 모르시겠어요
가진오염물질이 바람타고 위로
위로 올라 가고 있지요
제일 싫으신게 아마 그중에도
사람욕심 일거에요 이세상은
욕심때문에 싸움날 것 같아요
혼내주시려 벼르시나 봐요
우리 모두 조심 해야겠어요
얼키고 설키니 기도해야 되요
모두가 이기적이지요
겸손하게 기도를 해요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게
날으는 새들이 훨훨 날아가게
흐를는 샘물이 조용히 흐르게
사람들이 편안히 살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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