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진
먼 동양의 작은나라
코리아에서 시작해
우리는 먼길 해쳐 여기까지 왔지
오, 아트란타, 여기는 우리의 보금자리
모두 함게 꿈을 키울 약속의 땅
본희야
너는 언제나 자신에 차 있고
언제나 남을 도우려 했고
언제나 행복한 가정을 가지려 했지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했고
모두에게 믿음을 주었고
모두에게 부드러운 모습을 보였고
외국인에게서도 인기를 얻었지
너와 함게 나서는 길가에서
너의 인기를 느끼곤 했지
오늘은
너의 꿈이 화려하게 이루어진 날
모두에게서 축복을 받는 날
날개를 활작 펴는날
본희야 하고
함게 소리 높혀 외쳐본다
널리 널리 펴져 가라
본희야
너의 꿈, 너의 행복은 끝이 없구나
신의 보살핌이
늘 함게 하리라
주; 미국 아트란타에서 둘째딸 윤본희 변호사 사무실 Opening을
위한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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