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사 윤화진
바다는 심하게 일을 냈네.
많은 생명을 쓸어 내고
이쯤에서 반성하며
서리처럼 쌓인 선입견 풀어 주는가
이천년전 사마리아 우물가
서로의 선입견 벋어 던지고
험하게 쌓여 온 앙금을 풀어 주나
남과 북은 서로의 사마리아인 처럼
싸이고 쌓인 불안한 시절
바다는 이제 평화를 찾아야 해
기적은 친절하지 만은 안어서
잘 못하면 값을 치러야 해요
이제 선입견으로 서로를 판단할 수 없어요
주; 일본과 우리는 좋지 않은 역사적 선입견이 있지요.
남과 북은 풀릴수 없는 이념적 선입견이 있지요.
이해 못할 기적을 바라고 있어요. 개인적인 선입경은
타인의 의해서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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