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2일 목요일

믿음의 축복

                                시하사 윤화진                    
                                                                                             
에덴에서 떠나온지 몇해를 지나
힘든 세상살이에 땀흘리고 익숙할 쯤
곡식이 쌓이고 가정이 융성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다시 찾아 드니
지상에도 낙원이 탄생하다.

믿음의 반대 급부, 축복이 내리고
천국으로 돌아갈 꿈을 꾸게되네 그려
하나님은 그렇게 분노의 하느님 만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믿음에 기뻐하시어
창세기의 2차의 축복을 내리네

지금 나의 믿음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몸은 날로 쇠약해 가는데
생각을 깊이 하는데도 힘드는데  
믿음에도 에너지가 들어 올가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내린 
축복이 찾아 들가
있는 그데로 살어가면 안 될가

열심이 하면
믿음에 대한 선물이,
아니 기적이 내리실가
베드로가 물에 빠저 혼난 것 처럼
이 한심한 믿음이 약한자여

나는 살어 가는 모습데로
믿음에도 코스모포리탄 이다.
순수교리주의자 와는 늘 부디친다
후리렌서는 외롭게
호교주의 선교적 아나키스트와 늘 
맏 부디친다.

믿음의 축복을 내려 주소서
믿음의 약자의 덧을 벋겨 주소서
내가 곧 나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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