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세상 만든 이야기

                         윤화진              
                                                                           
하나님은
우선 자신과 꼭 닮은
사람을 만들고 싶었을 것입니다.
왜 그러셨는지 궁금하지요
시간 공간 물질 에너지를 창조 하셨죠
그리고 우주창조 작업.
하늘 땅 빛 바다 짐승 나무 열애 낮과 밤
인간이 사는데 필료한 것들을 만드는데
엿세가 걸리고 이래째 되던 날 쉬셨지요.

왜 인간을 만드시려했을가요.
그리고 왜 거기서 살게 하셨을가요.

성서학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어수선 해요. 알수 없는 일들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요. 믿으라고
더 어렵게 만들었어요.
원래는 인간을 만들어 낙원을 주려했지요
질문이 안되는 질문을 하면
상상이 안되는데
하나님과 똑 같은 인간적 생각으로는
생각하신 데로는 안됬나봐요.
사랑과 믿음과 낙원이 있었는데
거기에 배신과 거역이 스며들었어요.
이게 왠일 입니까.

인간창조는 신의 최고 걸작이지만
너무나 많은 타락과 비극을 만들기도 했지요.
좋은 일도 많었어요.
그래서 미안하고 믿음을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메시아를 세상에 보내
구원을 통해서 창조의 역사를 완성하려 하셨데요.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까

그건 그렇고
세상 만든 이야기, 창세기는
사제기를 통해서 내려온 설화로 보는것이
정설로 되가요.
이 창조의 과정을 시로 보면 더 재미 있어요
하느님의 영은 시적이고 창조의 설화는
가히 문학적입니다.
시인이 창세기의 우주창조 이야기를 썼을 거에요.
시적 영성생활을 할 이유가 여기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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