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진
멀리 뉴욕에서 부음이 날아 들었다
친구 처럼 지내고 중고등학교를 같이 다닌
한살위 사촌 형의 죽음이다
불우한 생애를 외롭게 지내던터라
놀랍지는 않았고 발인전에 부의금를
보내는 일이 큰 일로 남었다.
죽어서도 어쩔 수 없는 돈 이야기다
요지음 태어나고 죽는 것이 하나의
멋있는 이벤트로, 특히 죽음은
힌 국화 한송이 받아 주는 시적인 사건으로
두럽지도 괴로울 것 없는 해푼잉일 뿐이다.
한편의 드라마가 막을 내리는
명 장면으로 받아 드렸으면 한다..
누구나 주어진 무대위의 배우였을 뿐,
객석의 관객일 수는 없다
박수 소리 라도 들렸으면 한다.
형의 명복을 박수 소리와 함게 빌어야겠다.
친구 처럼 지내고 중고등학교를 같이 다닌
한살위 사촌 형의 죽음이다
불우한 생애를 외롭게 지내던터라
놀랍지는 않았고 발인전에 부의금를
보내는 일이 큰 일로 남었다.
죽어서도 어쩔 수 없는 돈 이야기다
요지음 태어나고 죽는 것이 하나의
멋있는 이벤트로, 특히 죽음은
힌 국화 한송이 받아 주는 시적인 사건으로
두럽지도 괴로울 것 없는 해푼잉일 뿐이다.
한편의 드라마가 막을 내리는
명 장면으로 받아 드렸으면 한다..
누구나 주어진 무대위의 배우였을 뿐,
객석의 관객일 수는 없다
박수 소리 라도 들렸으면 한다.
형의 명복을 박수 소리와 함게 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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