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사
시하는 사람들의 약자로 고유어의 조형어 입니다
2012년 1월 14일 토요일
정의에 대하여
윤화진
선거다,
잘 해주겠다고
믿어 보라고
어께에 걸친 구호는 화려한데
믿기우지 않어요
정의라는 이름의 정치는
조용한 다수를
불편하게 해
이제 까지 그렇게 해서
잘 살게 되지 안었던 가
조용히 주는 떡이나 먹지요
청산을 넘어가는 노랑나비
끈적이는 우정을 믿어야 해
정의가 패거리 우정을 극복 못했어
역사는
패거리 우정을 먹고 살었지
요
그래도 빈자리는 메워야 한데
뱀이다
뱀은 계속 밀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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