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사
시하는 사람들의 약자로 고유어의 조형어 입니다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여보세요
윤화진
하늘를 처다보고
나도 모르게 여보세요 하고
말이 새어 나왔어요.
내게도 익숙지 않은 음성인데
멋있게 들렸어요.
누구를 불렀는지
아무 대답없는 모로로그죠.
옆에 누가 있었으면
실성한 줄 알겠어요.
정신을 가다듬으니 쑥스러웠어요.
내가 나를 불렀을 거에요
좀 헤매고 있을 내 영혼말입니다.
세상꼴이 제대로 되가는 것이 없어서
무척 속이 상한 모양입니다
꽃들도 조용히 못 지내나 봐요.
새들도 날기 힘들어 하고
댓글 1개:
Unknown
2018년 3월 27일 오전 1:26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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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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