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9일 월요일

교회와 병원

                                               윤화진
오늘 교회와 병원
모두 다녀왔다
의사와 목사님이 지킨다
오늘 교회와 병원
모두 다녀왔다

무었인가
고쳐주는 곳 인데
꼭 무었을 받드라고요
없으면 이곳도
마음놓고 못 다녀요

하늘이던 땅에던
보험을 들어야 하나봐요
잘 살다 가려면
보험회사와 잘 지내야해
보험없이 불안해서
하루도 못 산다니까

산토끼 한 마리가
겁없이 산마루를 넘고 있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