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2일 목요일

무상급식/ 오병이어 이야기

         무상급식 주민투표날에 부쳐서                  
                                              
                                   윤화진

   오병 이어, 五餠二魚
   빵 다섯조각 생선 두마리
   구원의 발씀 들으려 온
   수천의사람들
   가난하거나 부자거나
   가르지 않고 고루 나누어
   배불리 먹었지요
   나눔을 배웠지요
   무상급식의 원조였지요.
   배고픔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무척 즐거웠을 거에요.
   우리 가난한 점심굶는 아이들도
   똑 같을 거에요

   여기서는 예산이 필요하데요
   결국 돈 이야기죠
   아이들이 공짜 점심을 학교에서
   먹고 잘 자라서 나라일들, 남을위한 일들
   많이 하면 꽁짜는 아니지요.
   그래서 무상교육을 하지요
   공평하고 능력것 분수에 마쳐 사는 법을 배우지요

   그러나 굶는 애가 있으면 안되 지요
   교회가 좀 맡아서 하면 안되나요.
   교회에서 세금좀 내면 될텐데...

   세계 2 백여 나라중에  교회가 세금 안내는 나라는
   필리핀 하고 한국 두 나라 뿐이래요.
   수 많은 가난한 나라에서도 교회는 세금을 낸데요
   교회가 스스로 세금좀 내겠다고  나서면 안되나요.
   미안해서 그런지 어느나라 부자들이 세금 더 내겠다고
   그랬데요. 우리는 조금만 더 내라고 하지요.

   성서적 해답이 없나요
   헌금으로 가난한
   아이들 점심값을 몰래  나누어 주세요
   교회와 성당, 절 짖는 일은
   이제 그만 해도 되요

   이렇다 저렇다 왜 말이 없어요.
   우리 애들 전면 무상급식은 해답이 없어요
   다른 일은 예수를 닮으라고 하면서
   왜 조용한지 모르겠어요,
   정부가 할 일이라고 둘러 데요
   그러나 이번 일 만은 교회도 관심을
   가질 만해요
   베 고픈 아이들이 부끄럼없이 먹는
   편안한 점심이 됬으면해요
   지하철 공짜로 타는 "지공파" 할아버지 는
   무척 고마워 하고 살고 있지요
   대체로 가난한 할아버지들 이지요
  
   교회는 세금좀 낼때가 왔어요.
   스스로 발의해서
   좀 더 좋은 나라 만들면 해요
   교회도 사회적 책임을 할 때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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