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사
시하는 사람들의 약자로 고유어의 조형어 입니다
2012년 1월 1일 일요일
왜 우냐고 물었더니
왜 우냐고 물었더니
윤화진
눈이 시뻘거지도록 우는 사람에게
왜 우냐고 물었더니
슬퍼서 운데요
무었이 그렇게 쓸프냐고 물었더니
대답할 수 없데요
예수님이 돌아 가셨을때
그렇게 슬피 우는 제자는 보지 못했지요
슬픈지 괴로운지
자신을 마음데로 속이는
알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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